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북체육회 컬링팀 지도부 폭로 사건 (문단 편집) ==== 휠체어 컬링 선수들의 폭로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5&oid=214&aid=0000893752|기사(자동재생 주의)]] 평창 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대표팀은 전용 훈련장인 이천훈련원 컬링장이 생기기 전까지 훈련을 위해 의성컬링센터를 이용하려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당시 휠체어 컬링 관계자 말로는 거절당한 이유가 아이스에 타이어 흙이 묻는다는 것 때문이었다고. 이에 휠체어 컬링 대표팀은 천만원 가량 돈을 들여 별도의 전용 타이어까지 구입했지만 여전히 의성컬링센터에서 훈련하지 못했다. 또한 경북체육회 소속 휠체어 컬링 선수들도 1주일에 2시간이라도 훈련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지만 '훈련시간이 겹친다', '관리자가 없다', ''''필요하면 너희들이 (컬링장을) 지어서 훈련해라''''라는 식의 답변만 돌아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